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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나무를 다니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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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민
댓글 2건 조회 98회 작성일 25-06-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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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나무 다니면서 좋았던 것
1. 시설 내부가 깔끔하고 환하고 올 화이트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개방적인 환경이여서 좋았습니다.
2. 선생님들이 프로그램을 할 때, 일방적이지 않고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려고 하면서 소통하려 노력하시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3. 실습생 분들을 포함하여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로워서 좋았습니다. 했던 것 또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많고 또 각자가 다 의미있는 것들이여서 좋았습니다. 대충 기억에 남는 것만 해도 네잎클로버 만들기, 나무막대 만들기, 확성기 만들기, 세잎클로버 만들기, 네잎클로버의 잎 개수별 의미와 그에 따라 글 적어보기, 콩국수 만들기, 샐러드 만들기, 새싹비빔밥 만들기, ‘용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사념의 시간, 증상 및 사례관리, 탁구 치러 외부활동 가는 것, ‘근처’ 장미공원 가는 것, 예산을 다른 목적이 아니라 소망나무 공동체를 위해 효율적으로 잘 쓰시려고 노력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전인적 회복이라는 접근도 좋습니다.

소망나무에 바라는 점
1. 소망나무라는 좋은 시설을 다른 사람들이 더 알 수 있도록 홍보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형의 도움이 없었으면 누군가 정보를 준 적이 없기에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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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님의 댓글

박소라 작성일

좋은 말 좋습니다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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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님의 댓글의 댓글

한상민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