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0월 인상깊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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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행사를 회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역할을 소화하며 행사를 진행한 것이 좋았다.
사회자들은 대본도 직접 작성하고, 리허설도 해보며 행사를 준비하고, 게시판도 꾸미며
풍성한 추석을 맞이했다. 맛있는 간식도 받고 점심도 맛있는 식당에 가서 함께 외식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벌써 연휴가 다 지나갔는데, 남은 한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 웃으며 겨울을 맞이하고 싶다.
사회자들은 대본도 직접 작성하고, 리허설도 해보며 행사를 준비하고, 게시판도 꾸미며
풍성한 추석을 맞이했다. 맛있는 간식도 받고 점심도 맛있는 식당에 가서 함께 외식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벌써 연휴가 다 지나갔는데, 남은 한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 웃으며 겨울을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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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소라님의 댓글
박소라 작성일오후회원들만 해서 아쉬웠어요.다음에는 오전 회원분들도 오셔서 같이 꾸몄으면 좋겠어요.아이디어가 더 넘칠 것 같습니다.ㅎㅎ

한상민님의 댓글
한상민 작성일경준님과 햅쌀을 수확하자 1부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