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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깊어가고 낙엽이 지기 시작하는 11월이 지나갑니다.♣

이번 11월 회복시그널은 외부활동으로 어린이대공원에 낙엽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을이 단풍잎이 물들어가는 것들을 보지 못하였는데 이번 활동으로 가을의 청취를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

워크온에서 주최한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에 참여하여 걸음 수 기부하고, 주변 쓰레기도 줍는 아주 의미있는활동이였습니다!

또, 전체영성훈련으로는 저번과 다르게 찬양 예배로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하신 회원 모두 좋아하신 순간 이였습니다.

이제 추위가 더해지고, 1년 중 해가 가장 짧은 12월이 다가옵니다!

의미 있는 12월을 보내기 위해서, 후원 행사인 요거트데이도 준비하고, 하반기 워크샵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소망나무를 응원해주시고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겨울철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12월도 웃음이 가득한 달이 되길 소망합니다!